Battling in Breaking

"무대에 오르기 전에 기도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죠. 결코 승리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승부는 열띤 외침부터 우호적인 교류까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노련한 브레이커라도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는 긴장을 하게 됩니다. 브레이킹에는 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실수해서는 안 되는 수준 높은 움직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브레이커들은 결승까지 진출하여 승리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기분이 좋을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전 대회의 두 우승자인 일본의 아유미와 영국의 키드 카람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Battling” - Ayumi / Kid Ka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