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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alfeo
롱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율리아 알페오(@giu.alfeo)

이번에 소개드릴 아티스트는 독일 출신의 롱보드 댄서인 율리아 알페오(@giu.alfeo)입니다. 그녀는 롱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안에서 다양한 창조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답니다.

롱보드 댄스를 시작하기 전 그녀는 춤과 디자인 분야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녀의 롱보드 댄싱 스타일에는 고스란히 나타나죠. 직접 운영하는 롱보드 플랫폼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배경과 재주를 갖춘 동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관점에서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요? 당신의 창의력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요? 저는 흔히 액션 스포츠로 여겨지는 롱보드 댄싱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한편으로는 현대 무용, 힙합, 락킹과 같은 다양한 댄스의 영향을 받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롱보드 댄스만의 미학을 탐구합니다. 마치 움직이는 시를 쓰고, 잠재의식 속에서 누군가를 감동시키는 그 무언가를 창조하는 특별한 장르죠.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죠? 무엇이, 혹은 누가 영감이 되었나요? 어렸을 때 피겨스케이팅과 댄스를 한 경험이 롱보드 댄스를 표현하는데 큰 영감을 주는 것 같아요. 미학적인 면에서는 디자인과 사진을 공부한 것에서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어요. 동작 구성과 모양, 그리고 스토리텔링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거든요.

창작 활동 과정에 Instax가 어떤 역할을 해주었나요? 스케이트 선수들과 사람들, 그리고 자연 풍경을 사진에 담으면서 영감을 받아요. 다른 사진작가/영화 제작자와 함께 작업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더 발전하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이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고 싶은가요? 더 넓은 세상을 발견하고 싶어요. 다른 나라와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전 세계 롱보드 커뮤니티를 만나서 롱보드 댄스를 함께 즐기고 싶거든요.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가장 기분 좋았던 경험에 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롱보드 댄스를 가르치는 것이에요. 최근에는 음악을 접목하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롱보드에 처음으로 올라타고, 서툴러도 그 위에서 춤추고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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